연구소 선배가 쓰신 글을 편집해서 올립니다.
<관련 연구 찾기>
HCI 분야 컨퍼런스에서는 CHI, UIST, IUI 3개가 A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 위의 학회 논문집을 보면서 관련 연구가 뭐가 있는지 살펴본다.
2. 찾은 관련연구 논문 저자가 있는 연구소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새롭게 업데이트된 것이 있는지 살펴본다.
3. 찾은 관련연구 논문의 레퍼런스로 달린 것들 중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논문들을 찾아서 읽는다.
ps) HCI 쪽이 아니라면 유명 학회가 다를 뿐 2,3번은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Tip) 논문을 찾고 저자의 웹사이트를 가보면 HCI 쪽의 경우는 30% 이상은 동영상이 같이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고 논문을 보는게 논문의 빠른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자기 연구 분야 흐름 빨리(2개월 정도) 쫒아가는 방법>
예전에 황용구 교수님께서 석사 1학기에 다음과 같이 시키셨습니다.
1. 매일 논문 검색을 통해서 20개의 논문 제목을 본다.
2. 매일 20개 중 4개의 논문은 abstract, introduction, conclusion 까지 읽는다.
3. 일주일에 2개 정도는 논문 전체를 읽는다.
4. 전체를 읽은 논문은 요약을 한다.
- 논문에서 주장하는 것은 무엇인가?
- 주장하는 것을 어떤 논리로 풀어가고 있는가?
-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 이걸 어떻게 나의 연구에 활용할 수 있을까?
<효과>
이런식으로 일주일에 6일 이상을 꾸준히 하시면 2달 정도면 다음과 같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연구 분야의 최신 연구 흐름을 알 수 있다.
- 앞에서 연구를 이끄는 그룹과 저자에 대해서 알 수 있다.
- 내가 무엇을 하면 될것 같다라는 감을 잡을 수 있다. (감을 잡고 많이 깨지면서 토픽을 구체화하게 됩니다.)
- 논문에서 필요한 정보만 빨리 캡쳐하는 능력이 생긴다.
-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하면 되는지에 대한 노하우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