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 도착해서 사람들이 몰려있길래 가보니, 보더들이 보드를 타고 있더라구요. 저는 다칠까봐 무서워서 보드는 못 타겠더라구요. 넘어지면 아프잖아요? 근데 용기 있게 보드를 타는 이들을 보니, 젊은이의 패기가 느껴지더라구요. 넘어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보드를 타던 이들, 멋있었습니다!
그때는 좋은 사진을 찍은 것 같은데 지금보니 초점이 나가서 아쉽군요. 아쉬운 대로 올려봅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보드 타는 장면을 담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바다쪽엔 구경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러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바다를 배경으로 스포츠를 하는 사람을 찍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