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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5일 수요일

해운대의 청춘

 해운대에 도착해서 사람들이 몰려있길래 가보니, 보더들이 보드를 타고 있더라구요. 저는 다칠까봐 무서워서 보드는 못 타겠더라구요. 넘어지면 아프잖아요? 근데 용기 있게 보드를 타는 이들을 보니, 젊은이의 패기가 느껴지더라구요. 넘어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보드를 타던 이들, 멋있었습니다!
 
 그때는 좋은 사진을 찍은 것 같은데 지금보니 초점이 나가서 아쉽군요. 아쉬운 대로 올려봅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보드 타는 장면을 담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바다쪽엔 구경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러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바다를 배경으로 스포츠를 하는 사람을 찍어보고 싶네요.

해운대를 가다!

지난 일요일 푸우와 불곰의 선배 결혼식이 부산에서 있었습니다. 부산에 가는 겸 KTX를 타고 결혼식 시간보다 일찍 가서 해운대를 보고 왔지요. ^^ 우선 부산역에서 한 컷 ^^



그리고 해운대 수산시장에서 물회와 회덮밥을 먹었는데요, 너무 배고픈 나머지 인증샷 찍는것도 잊어버렸네요. ^^ 그리고 해운대에서 신나게 뛰어놀다가 왔습니다. ^^ 여기서부턴 염장샷이네요. ㅎㅎ.



맥주에 발담근 푸우.



바다를 바라보는 불곰의 연출샷. 제목: 원대한 나의 꿈




마지막으로 해운대 바다에서 비누방울을 부는 귀여운 아이가 있어 찍었습니다. ^^ 즐감하세요~

2010년 1월 31일 일요일

비발디파크

 

 설질도 좋구 바람도 안불어서 따뜻했다~! 오빠와 지혜와 함께 해서 더 재밌었던 스키장!

 이지혜 덕에 리프트권 50% 할인해서 사고 셔틀도 무료라 싸게 다녀왔다! 내 옷은 지혜가 빌려주고~

 장비+리프트권 = 7만원 정도 들었다.

 밥은 오빠가 사주시고~ ㅋㅋ 중간에 장난치면서 뛰어다니다가 지혜 장갑 잃어버렸다. ㅠ 오빠가 손시렵다고 장갑 새거 사줬다. 찌잉. ㅠ 지혜야 장갑 잃어버려서 미안~! 담에 너가 내꺼 잃어버리면 쿨하게 봐줄게~! ㅋㅋ

 

 

 나 완전 몸치인데 이번에 오빠랑 지혜한테 많이 배워서 이제야 겨우 자세 좀 잡게 됐다. ㅋㅋ. 실력이 느는 걸 느껴서 재밌다. 좀 더 재미 붙이면 장비랑 스키복 살지도 몰라.. ㅋㅋ.

 

 오빠와 처음 간 여행이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지혜, 주광)과 함께 해서 즐거웠다. 다음에는 희성, 하늬, 미솔, 그리고 오빠 친구들도 같이 가면 좋겠다. 그리고 당일치기 말고 몇 박 하는걸로~!

 

지혜야~ 근데 이 장갑은 솔직히 좀 더러웠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