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8일 금요일

헐헐

퇴근길 라디오에서 들은 이야기

 

라디오에서 들은 이야기 :

 

 

Q:

괴로워서 소주를 마시면 잊을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마시고 다음날에는 더 후회했습니다.

 

지금은 잘살고 있습니다.

 

 

 

 

A:

인생은 서핑과 같다.

파도를 무서워하면 물만 먹을 뿐이고

파도를 타고 넘어야 즐거움이 밀려온다.

 

외로움을 타고 넘어 잘 극복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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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위기는 파도처럼 끊임없이 밀려옵니다.

두려워하고 피하면 물만 먹고 쓸려갈 뿐이고

겸허히 받아들이고 타고 넘으면 파도를 정복하는

기쁨과 즐거움이 밀려 오게 됩니다.

 

 

저는 오늘도 파도에 얻어맞고

파도에 쓸리다가 결국 타 넘기도 합니다.

 

언제쯤 좀 잠잠해질수 있을까요;;

 

잠시라도 유유히 떠있고 싶네요

 

 

 

2010년 10월 7일 목요일

[100903] 시작하기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ff402531(v=VS.92).aspx

 

윈폰 개론

  • 윈도우 7 폰은 MS의 3 Screen 전략의 일환이다. MS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끼리는 모두 통할수 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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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도우 7 폰은 사용자보다 좀더 개발자를 위해 신경쓰여 개발되었다.
  • 윈도우 7 폰은 클라우드를 지원하도록 만들어졌다. (PUSH)
  • 결국 MS 정책은 윈도우 + 닷넷 플랫폼 기반의 제품으로 천하통일 하겠다는 거임.
  • 잘?만든 플랫폼 열 자식 안부럽다.


아키텍쳐

  • W7P 을 지원하기 위해서 4종류의 아키텍쳐가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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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time on Screen
  •  Runtime on Screen은 폰에 들어가는 아키텍쳐다. 폰에 필요한건 여기 다있다.
    •     특이점 - Framework가 2개 : 실버라이트는 보통 UI를 위한 것이고 XNA는 게임에 특화된 프레임웍이다.
    •     공통점 : 두 프레임웍 다 공통 베이스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 (요 아랜 바로 OS 커널과 드라이버들이다. - 나중에 다루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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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ols
  • 툴은 개발툴이다 그냥 VS2010으로 개발하면 된다.
  • 하지만 에뮬레이터가 Vista SP3 이상에서만 돌아가기 때문에 XP에서는 개발 못한다.  그냥 Win7에서 개발하라.

    • WDF 드라이버 모델을 XP에서 지원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됨

 

클라우드

 

 포털 (윈폰 마켓플레이스)
  • 포털은 그냥 앱을 배포하고 판매하고 마케팅 정보를 얻거나 이용하기 위한 수단이다.
  • 안드로이드와 다르게, 앱 인증과 검증을 거쳐야 한다. (엑티브 엑스의 과오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라나...)
  • CRM을 제공한다고 한다. (요점 사업아이템으로 주목할 만함)
  • 돈 받는게 제일 까다롭다... 법적인 문제가 해결되었는지 모르겠음 (2010-09-03)
  • 우리나라에는 왜 안들어올까요?

 

앱 개발 라이프사이클

  • (SE에서 항상 이야기 하지만) 대다수의 App은 계획->개발->테스트 및 디버깅->배포->유지보수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 아래는 윈폰의 라이프 사이클임

    • 대다수의 타 플랫폼 앱 시장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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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사이클

1) Windows Live ID를 만든다. 이걸로 개발자 포털에 가입하고 개발자 인증을 받는다.

2) 인증 툴킷을 다운받고 개발에 이용할 폰을 등록한다.

3) 개발->디버깅

4) 배포는 마켓 플레이스에 XAP 파일을 업로드 하여 진행한다. (빌드하면 .XAP이 생성된다.)

   개발자 포탈에 가입하여 앱을 올린다. - 사이트의 인증 및 테스트 과정을 통과해야만 앱을 올릴수 있다.

5) 마켓 플레이스에서는 유지보수 및 마케팅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10년 10월 6일 수요일

고도원의 아침편지 : 무르익을 때까지

무르익을 때까지


창조적 작업은
생산되는 동안 훼손될 수도 있는 매우 연약한 것이다.
그래서 비밀이 필요하다. 창조적 작업은
아직 무르익기도 전에 공개되면
추진력과 확신을 잃고
사그라질 수 있다.


- 폴 투르니에의《비밀》중에서 -


* 숲속 밤톨 하나도
무르익을 때까지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익기 전에 따면 토실한 알밤을 얻을 수 없습니다.
모든 이치가 그러합니다. 큰 일도, 작은 일도
무르익을 때까지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특히 이 세상에 처음 선보이는
'창조물'일수록 묵묵함이
필요합니다.

2010년 10월 5일 화요일

사내강의 요약 : 아인슈타인과 피카소가 만나다.


딴지일보...[고찰] 아인슈타인이 바꿔놓은 한국의 입시제도
이미지출처 : old.ddanzi.com
세상을 보는 새로운 만남 조선닷컴 블로그

이미지출처 : blog.chosun.com


지난주 수요일에 사내에서 진행된 강좌 요약입니다.



1) 메인주제 :

예술과 과학은 옛날에는 한몸이었으나
              
근대에 들어 철저하게 나뉘어 졌다가

최근에 들어와 하나로 다시 융합하고 있다.


2) 왜 융합하는가? :

근대의 과학과 예술이 독립되어 성장하기엔

이제 어느정도 한계에 다다랐다.

새로운 발전을 위해서는 계의 경계를 뛰어넘어

서로에게서 새로운 영감을 얻는것이 필요하다.


3) 새로운 사실들



마중물 - http://

이미지출처 : www.mjm.co.kr

-  괴테는 대문호이자 동시에 과학을 철저히 탐구한 과학자였다. (뉴턴과 논쟁하기도 하였다.)


잭블랙 주연의 걸리버 여행기 영상

이미지출처 : www.nemopan.com

- 조나단 스위프트는 뉴턴의 거만함이 싫어 걸리버 여행기를 썼다.


20세기 (4) : 다다 - 뒤샹, 피카비아 - sohoo214의 블로그 - 야후! 블로그

이미지출처 : kr.blog.yahoo.com













- 뒤샹은 그의 작품 "벌거벗겨진 신부"에서 최초로 과학적 재료로 예술을 표현하였다.



위지아 - 아이템 : 뒤샹 - 계단을 내려가는 나체 1912

이미지출처 : www.wisia.com


- 뒤샹은 "계단을 내려오는 나체" 에서 움직임을 통해 다차원을 화폭에 표현하려고 했다.



피카소

이미지출처 : rami86.com.ne.kr












- 피카소는 과학자 푸앙카레의 다차원 이론에 영향을 받고 큐비즘을 이룩하였다.



세상을 보는 새로운 만남 조선닷컴 블로그

이미지출처 : blog.chosun.com












- 대형 하드론 가속기 건설을 위해 관련 과학자들은 군대처럼 일한다.




국내 최초 미디어아트 채널 :: 앨리스온 :: 방송80년 KSB특별전-백남준 ...

이미지출처 : aliceon.tistory.com










- 백남준은 비디오 아트를 하기위해서 회로이론을 공부하였다.





4) 우리의 자세

하나. 프로젝트에 철저하고 이성적인 분석 뿐만 아니라

시각적이고 비 언어적인 사고또한 필요하다.

둘. 전문가 들로만 팀을 짜면 위험하다 왜냐면 문제의 한면만 파고들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간에 비 전문가가 있으면 전문가 집단이 놓칠수 있는 중대한 발견을 제공해줄수 있다.




2010년 9월 29일 수요일

정의란 무엇인가 : 우리는 우리를 소유하는가?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에 대해서 지난주 주말 푸랑 토론한 내용~


책에는 이렇게 나와 있다.

우리는 우리를 소유하는가?

우리가 세금을 낸다면...
노동의 일부를 내는 것이고
그것은 곧 우리 시간의 일부를 내는 것이고
따라서 어떻게 보면 우리는 우리의 시간은 소유하지 않으므로
우리의 일부를 소유하지 않는 것일수도 있다.


위 글의 논지는, 국가에 세금을 바치는 것은 곧 우리의 시간을 바치는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우리는 결국 국가의 소유임에 다름없다는 것이다.

많이 일해서 많이 벌수록 세금을 많이 내게 되는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노동의 양이 많은 만큼 우리는 우리의 시간을 소유할수 없게 되는 것이고
결론적으로 우리는 우리의 일부를 소유할수 없게 되는 것이다.

또한, 위 글의 또다른 전제는 노동의 가치가 시간에 비례한다는 것이다.
이는 산업사회에서는 맞는 이야기이다. 공장에서는 시간 많이 들이면 많이 생산하므로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이 곧 가치가 높은 일이라는 공식이 성립한다.
결국 우직하게 열심히 일하면 그만큼 일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결국 스스로를 소유하지 않게 되는 것이라는 전제가 있으므로
많은 시간을 투자해 우직하게 일하면 그만큼 나를 더 소유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지 않은가?

따라서 결국 무리하게 야근을 하고 주말출근을 하며 자신을 일에 바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을 그만큼 더 잃게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물론 산업사회의 노동자로서는, 일한 연차만큼 경험이 쌓이고 숙련도가 올라가므로
다른 의미에서는 일이 자신을 키우고 따라서 완전히 자신을 잃지는 않는다고 할수는 있다.

하지만 지식사회는 다르다. 지식사회에서는 내 일만 열심히 한다고 해서 그의 가치가 올라가진 않는다.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고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야 변화에서 살아남을수 있다.

따라서 자기 자신을 소유하지 않을 만큼 몸바쳐 일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수명과 가치를 깎아먹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너무 열심히 일만 하다보면 결국 자신은 자신의 현재 일자리와 회사 밖에서는
별다른 가치가 없는 존재가 될수도 있는 것이다. (실제로 그럴지도 모른다.)

따라서 결국 우리 엔지니어 = 지식 노동자는 일에서 떠나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할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여러 환경들은 여전히 산업사회라서, 앉아있는 시간만큼 그의 생산성과 가치를 인정받으므로,
자신을 지식사회가 아닌, 산업사회의 일부로 스스로 인정하고 적응하지 않는다면

결국 그러한 환경에서 떠나거나 도태되고 만다.
적어도 위와 같은 모순을 깨달은 사람이라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괴로움을 느끼는 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