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4일 일요일

윈도폰 7에선 더이상 네이티브 개발이 안된다?

2010년 3월 26일 ... 윈도폰7용 파이어폭스 개발이 중단된 이유. 임민철 기자 imc@zdnet.co.kr. 2010.03.28 / PM 03:09. 모질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모바일, 스마트폰, ...


이미 회자된 것이지만,

윈도폰 7에는 더이상 네이티브 개발이 들어갈 자리가 없군요...

기사의 내용은, 파이어폭스는 기존의 윈도우 개발환경을 사용하지 않는 완전히 독립된

개발로 진행되어 왔고, 네이티브로 만들어져 와서 현재 윈도폰 7처럼 개발을 한정지을 경우

이를 위해서 코어를 다시 만드는 개발을 진행할수는 없다.

 

따라서 파폭 모바일 7은 못만들겠다.

 

이러한 이야기입니다.

 

이미  MS에서 이야기 한대로 윈도폰 개발의 2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반 앱 : 실버라이트

2) 게임 : XNA

 

둘다 c# 기반의 매니지드 환경이라 C++이 치고 들어갈 틈이 없어 보입니다.

왜 C++을 버리게 되었을까요? 최근 MS의 행보를 기준으로 유추해보면

 

1) .NET 프레임웍을 주력으로 확정짓기 위한 행보

 (여기엔 차세대 윈도를 닷넷기반으로 만드는것도 포함됩니다.)

2) .NET 프레임웍 개발이 중심임을 기정사실화 하여 플랫폼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

3) 아이폰에서 배운 애플의 폐쇄정책 (MAC + Xcode + Objective C)의 교훈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결국 가면 갈수록 저같은 MS .NET 빠돌이들은 개발할수 있는 영역이 늘어나는 반면

네이티브 개발자들은 점점 영역이 좁아질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하지만 아직 MFC/C++/CLI에 대한 지원이 계속되고 있으니, 완전히 버렸다고는 할수 없겠지요.

하지만 완전 네이티브 개발도 계속 매니지드 영역으로 편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MS가 C#을 주력 언어로 밀어부치는 것도 확실하구요 : 여기에 대해선 추후 좀더 다루겠습니다.

할말이 많아서 ㅋㅋㅋ)

 

결국 차세대 윈도폰 개발을 하고싶은 사람들은

좋던싫던, 실버라이트/WPF/XNA를 배워야 할 날이 다가오고 말았습니다.

 

(뭐, 여러 개발사들의 반발이 심하면 플래쉬 경우처럼 네이티브 개발 영역을 열어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

 

 

뱀발:

누구는 MS가 점점 개발자를 바보로 만들고 있다고 하는데

(이경우 매니지드 환경 자체가 쉽기? 때문에 개발자를 바보로 만든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사실 MS입장에서는 자사 플랫폼이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쓰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상위 개발자들보다 하위 개발자를 포섭시키고 개발업무의 효율성을 증가시킬수 있는 닷넷을

미는것이 옳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개발자 입장에서도 처음에는 닷넷이 별거 없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CLR via C#. Effective C#, C# the programming language 등의 책을 읽어보면

.NET 프레임웍이라는 것이 현대 컴퓨터 공학의 정수를 많이 담아둔 것임을 알수 있을겁니다.

 

중요한건 자기가 처음부터 모래성을 다 만들면서 배우냐, 아니면 이미 잘 쌓여진 모래성을 연구하면서

실력을 쌓느냐에 달려있는것 같습니다. 결국 배움의 의지와 노력에 달린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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