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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5일 수요일

해운대의 청춘

 해운대에 도착해서 사람들이 몰려있길래 가보니, 보더들이 보드를 타고 있더라구요. 저는 다칠까봐 무서워서 보드는 못 타겠더라구요. 넘어지면 아프잖아요? 근데 용기 있게 보드를 타는 이들을 보니, 젊은이의 패기가 느껴지더라구요. 넘어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보드를 타던 이들, 멋있었습니다!
 
 그때는 좋은 사진을 찍은 것 같은데 지금보니 초점이 나가서 아쉽군요. 아쉬운 대로 올려봅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보드 타는 장면을 담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바다쪽엔 구경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러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바다를 배경으로 스포츠를 하는 사람을 찍어보고 싶네요.

해운대를 가다!

지난 일요일 푸우와 불곰의 선배 결혼식이 부산에서 있었습니다. 부산에 가는 겸 KTX를 타고 결혼식 시간보다 일찍 가서 해운대를 보고 왔지요. ^^ 우선 부산역에서 한 컷 ^^



그리고 해운대 수산시장에서 물회와 회덮밥을 먹었는데요, 너무 배고픈 나머지 인증샷 찍는것도 잊어버렸네요. ^^ 그리고 해운대에서 신나게 뛰어놀다가 왔습니다. ^^ 여기서부턴 염장샷이네요. ㅎㅎ.



맥주에 발담근 푸우.



바다를 바라보는 불곰의 연출샷. 제목: 원대한 나의 꿈




마지막으로 해운대 바다에서 비누방울을 부는 귀여운 아이가 있어 찍었습니다. ^^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