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0일 목요일

HTC의 Windows 7 Phone ROM 유출?

HTC에서 유출된 Phone ROM에 windows 7 Phone OS로 보이는 데이터가 담겨 있었답니다. 이걸로 봐서 올 하반기엔 HTC에서 Mondrian 등의 차기 단말로 Windows 7 Phone이 등장할 확률이 높아졌군요. 다른 제조사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LG에서 해외를 대상으로 Windows 7 Phone을 샘플로 선보였다고 하는데... 자세한건 두고봐야겠죠?)

 

http://www.engadget.com/2010/05/17/htc-mondrian-with-1-3ghz-snapdragon-detailed-in-leaked-windows-p/

 

 

Blend & Windows 7 Phone 동영상 한점.

 

Microsoft Blend로 App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90초 짜리 동영상입니다.

간단해보이는군요... 시간나는대로 바로 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제부터 화면전환이용이 가능하다는게 좋군요.

 

Get Microsoft Silverlight

2010년 5월 18일 화요일

트위터 케이스스터디: 베스트바이

베스트바이 (Best Buy)는 트위터(Twitter)를 통해 고객 응대를 적극적으로 하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베스트바이의 모든 지원이 고객 응대를 할 수 있다는 점이지요.


다음은 베스트 바이의 프로모션 광고입니다. 엉뚱한 질문도 답을 한다는 점이 재미있네요.

Innov8 경영시뮬레이션

IBM에서 만든 Innov8이라는 경영 시뮬레이터가 있습니다. 2007년에 발표되었는데요, 3D에 롤플레잉 게임 형식이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사내 교육 뿐만 아니라 IBM이 밀고있는 BPM, SOA를 학생들이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임 속 시나리오는 크게 3가지 입니다. Smarter traffic, smarter customer service, smarter supply chain. IBM의 표제인 'Smarter Planet'과 일치하네요. Smarter traffic는 교통 구조 개선, smarter customer service는 고객 대응 서비스 개선, smarter supply chain은 물자 공급 라인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설치나 로긴이 (게임을 이어서 하지 않는다면) 필요없고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기본 게임 방법은 문제를 발견하고,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그 결과를 보는 것입니다.


인력 배치 시뮬레이션



결과 피드백 (KPI와 보스의 말)



시뮬레이션 결과 (KPI, 보스의 말, 시각적 효과)




실제 경영과는 달리 결과가 바로 나오고 매우 시각적이기 때문에 재밌습니다. 숫자 보단 사람들의 말을 이해하고 그것을 경영 프로세스에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롤플레잉이 그러하듯) 게임 속 등장인물의 말을 유심히 들어야 합니다. 영어의 미묘한 늬앙스 차이 때문에 좀 헷갈리기도 했습니다.


원래는 게임 속 공간을 돌아다니며 다른 가상 캐릭터와 만나고 대화할 수 있다고 하는 데 그것 까진 하지 않았습니다. 경영 프로세스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씩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음은 Innov8 트레일러입니다. 영화 트레일러 같아 재밌네요. ^^



다음은 IBM의 Innov8 소개글입니다.

INNOV8은 인터랙티브, 3-D 비즈니스 시뮬레이터로서,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의 기초를 가르치고, 한 조직 내의 비즈니스 리더와 IT 팀들간 이해의 차이를 좁히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다소 진지한 게이밍 – 게임의 룩앤필을 갖고 있지만, 비즈니스 오퍼레이션 같은 게임이 아닌 이벤트 또는 프로세스를 다룸 - 은 학생들과 사원들을 교육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성공적인 방식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IBM은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교육도) 을 많이 신경씁니다. IBM에서 주최하는 공모전을 보면 IBM이 당장 쓸 수 있는 기술 보다는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학부 때 IBM에서 하는 교육을 받아서 인지 IBM이 하는 것은 뭐든 긍정적으로 생각됩니다. 하하.

2010년 5월 12일 수요일

논문 읽는 방법

연구소 선배가 쓰신 글을 편집해서 올립니다.


<관련 연구 찾기>
HCI 분야 컨퍼런스에서는 CHI, UIST, IUI 3개가 A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 위의 학회 논문집을 보면서 관련 연구가 뭐가 있는지 살펴본다.      
   2. 찾은 관련연구 논문 저자가 있는 연구소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새롭게 업데이트된 것이 있는지 살펴본다.
   3. 찾은 관련연구 논문의 레퍼런스로 달린 것들 중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논문들을 찾아서 읽는다.
   ps) HCI 쪽이 아니라면 유명 학회가 다를 뿐 2,3번은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Tip) 논문을 찾고 저자의 웹사이트를 가보면 HCI 쪽의 경우는 30% 이상은 동영상이 같이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고 논문을 보는게 논문의 빠른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자기 연구 분야 흐름 빨리(2개월 정도) 쫒아가는 방법>
예전에 황용구 교수님께서 석사 1학기에 다음과 같이 시키셨습니다.

   1. 매일 논문 검색을 통해서 20개의 논문 제목을 본다.
   2. 매일 20개 중 4개의 논문은 abstract, introduction, conclusion 까지 읽는다.
   3. 일주일에 2개 정도는 논문 전체를 읽는다.
   4. 전체를 읽은 논문은 요약을 한다.
        - 논문에서 주장하는 것은 무엇인가?
        - 주장하는 것을 어떤 논리로 풀어가고 있는가?
        -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 이걸 어떻게 나의 연구에 활용할 수 있을까?    




<효과>
이런식으로 일주일에 6일 이상을 꾸준히 하시면  2달 정도면 다음과 같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연구 분야의 최신 연구 흐름을 알 수 있다.
   - 앞에서 연구를 이끄는 그룹과 저자에 대해서 알 수 있다.
   - 내가 무엇을 하면 될것 같다라는 감을 잡을 수 있다.  (감을 잡고 많이 깨지면서 토픽을 구체화하게 됩니다.)
   - 논문에서 필요한 정보만 빨리 캡쳐하는 능력이 생긴다.
   -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하면 되는지에 대한 노하우가 생긴다.

책 3점


 대학교때 저는 정말 책 지지리도 안 읽는 남자였습니다. (대신 만화책과 잡지를 열심히 읽었죠)
그때는 시간이 썩어돌아도 책만보면 잠을 자버리는 일명 "닭병"이 있었는데
오히려 시간이 더 빠듯한 직장생활을 하면서 책을 읽으려 노력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주변에 읽는 분들도 있고하니 뽐뿌질이 되는것 같습니다.)

근데 사면 쌓아놓고 안 읽는군요... 이게 문제죠

그래도 삽니다. 3권 질렀습니다.


Slack 변화와 재 창조를 이끄는 힘

도서출판 인사이트


 Slack은 여유를 의미합니다. 빨리빨리 근성에 젖은 우리 모두에게 고전 "피플웨어"의 저자 톰 드마르코는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일까요? 살짝 훑어보니 "여유"를 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항상 갈구하지만 항상 포기하고 사는 그 "여유" 말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저는 정말 "여유"를 얻을수 있을까요? 정말 IT-지식노동에는 "여유" "성찰" "행복" 따위는 포기해야 하며 필요하지 않은 것일까요?




구본형의 필살기

도서출판 다산라이프

 필살기는 한방으로 문제를 끝장낼수 있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격투게임의 묘미는 마지막에 날리는 필살기 한방의 역전입니다. 회사는 매일이 격투게임이고 전장입니다. 이런곳에서 살아남고 대접받으려면, 그리고 아웅다웅의 굴레에서 벗어나 홀로 설수있는 "프로" 라면 필살기 하나정도는 있어야 겠죠? 그런 필살기는 어떻게 찾고, 준비하고, 써야 하는것일까요? 그게 궁금해서 샀습니다.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도서출판 위즈덤하우스

 인재는 회사에 도움을 줄수 있는 뛰어난 능력의 사람을 의미하는것일까요? 그렇다면 SKY 출신이 대거 대기업에서 빠져나가고 오히려 지방대 출신들이 요직을 꿰차는 현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이 책은 회사가 바라는 인재는 "나잘난"이 아닌 "조직에 충성하는 팀플레이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회사엔 말많은 "평론가" 보다 우직한 "해결사"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스펙"의 인재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형" 인재가 엄연히 같을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실무형 인재란 바로 무엇일까요? 그건 책을 읽어봐야 알것 같습니다. 사실, 위 두 책과 달리 먼저 반쯤 읽어보고 산 책입니다. 반쯤 읽으면서 느낀건, 회사의 차가운 현실을 비관적으로 이야기하고 "전술"을 종용하는 다른 책보다 오히려 담담히 현실을 이야기하고 "전략"을 제시함으로서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그런책인것 같습니다.



이 책 3권을 읽는대로 블로그에 감상평을 쓸테니 기대해주세요.
하지만 언제 끝날줄 모르니, 급하신 분은 직접 사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좋은하루 되세요.

2010년 5월 10일 월요일

Windows 7 Phone Design 관련 동영상 2점


Windows 7 Phone의 디자인에 관한 동영상이 2개 있어요
흥미있는 분들 보시라고 링크~


Get Microsoft Silverlight

아래는 위 동영상의 독어 버전? 인데 좀더 7 Phone의 디자인 테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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